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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 硝子の少年(1998)
게시물ID : music_46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나다시마
추천 : 1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0 13:04:58
雨が踊るバスズトプ 君は誰かに抱かれ 비가 춤을 추는 버스정류장 그대는 누군가에게 안겨서 立ちすくむ僕のこと見ない振りした 얼어붙어 있는 나를 못 본척했어 指に光る指輪 そんな小さな寶石で 손가락에서 빛나는 반지 그런 작은 보석에 未來ごと賣り渡す君が哀しい 미래를 팔아버린 그대가 가여워 ぼくの心はひび割れたビ玉さ 나의 마음은 금이 가버린 유리구슬 のぞきこめば君が 逆さまに映る 목을 내밀고 들여다 보면 그대가 반대로 비쳐져 Stay with me 硝子の少年時代の 破片が胸へと突き刺さる 유리같은 소년시절의 파편이 가슴에 꽂혔어 步道の空き罐けとばし バスの窓の君に背を向ける 도로에서 빈병을 걷어차곤 버스창문에 있는 너에게 등을 돌려 映畵館の椅子で キスを夢中にしたね 영화관의 의자에서 키스에 열중해 있었지 口唇がはれるほどささやきあっだ 입술이 부을 정도로 서로 속삭였었어 絹のような髮に ぼくも知らないコロン 비단같은 머리카락에 나도 알지못하는 향기 振られると豫感したよそゆきの街 헤어질거라고 예감하곤 돌아오던 길 うそをつく時瞬きをするくせが 거짓말을 할 때 눈을 깜빡이던 버릇이 遠くはなれてゆく愛を敎しえてた 멀리 떨어져가는 사랑을 가르쳐주었어 Stay with me 硝子の少年時代の想い出たちだけよこ切るよ 유리같은 소년시절의 추억들만이 가로지르겠지 痛みがあるからががやく倉い日びがきらりかけぬける 아픔이 있기 때문에 빛나는 창백한 날들이 번쩍하곤 달려나가 ぼくの心はひび割れたビ玉さ 나의 마음은 금이 가버린 유리구슬 のぞきこめば君が 逆さまに映る 목을 내밀고 들여다 보면 그대가 반대로 비쳐져 Stay with me 硝子の少年時代の 想い出たちだけよこ切るよ 유리같은 소년시절의 추억들만이 가로지르겠지 痛みがあるからががやく 倉い日びがきらりかけぬける 아픔이 있기 때문에 빛나는 창백한 날들이 번쩍하곤 달려나가 Stay with me 硝子の少年時代の 破片が胸へと突き刺さる 유리같은 소년시절의 파편이 가슴에 꽂혔어 何かが終わってはじまる 雲が切れてぼくを 照らし出す 무언가가 끝나곤 시작되고 구름이 걷혀서 나를 비추기 시작하네 君だけを 愛してた… 너만을 사랑했었어…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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