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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급한마음에 기름 쏟은 철도 노조파업
게시물ID : sisa_460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웠던나
추천 : 10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3/12/10 20:34:04
내년 6월에 제2의 총선인
 
지방선거가 있죠?
 
근데 박근혜는 유럽에서
 
공공부문 외국에 개방한다며
 
벌써부터 민영화 시작합니다
 
이명박이 4대강 결국 대운하를 위한 포섭으로
 
막대한 예산이 드는 사업을
 
대통령 말년에 했습니다
 
박근혜 이용해서 총선 압승하고 말이죠
 
근데 박근혜는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바로 수서행KTX열차 부문을 민영화 한답니다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근데 왜 벌써 서두를까요?
 
늙은 사람들 대부분이 모르지만
 
우리들은 알고있는 부정선거가
 
얼마나 그 영향이 클지 미리 짐작한겁니다
 
그래서 언제 쫒겨날지도 모르는데
 
미리 건질건 건지자 이겠죠!
 
아무래도 급하긴 급한 모양이네요
 
그런와중에 가만히 있을 철도 노조가 아니죠
 
언론에서는 철도노조를
 
현대차노조처럼 쓰레기라고 비하하는데
 
솔직히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언론들이죠
 
우리가 철도 노조의 파업에 더욱 동감하고
 
참여하여 철도노조 파업의 진실과
 
이나라 공공부문민영화는
 
결국 철도에 이어 수도가스
 
그리고 대망의 전기와 의료까지
 
민영화로 국민 대다수를 최하층민으로
 
만들어 괴롭게 하려는 악날한 사이코패스녀의
 
행패를 막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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