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안정적으로 걷어내는 간단하고도 확실한 선택을 저버리고
수비지역에서조차 2:1 패스로 압박을 뚫어내고자하는 위험한 짓을 하는거죠???
오늘도 그런 장면이 너무나 자주 나왔구요 결국 그로인한 수비불안으로
공격도 엉망이 되고 4:0의 스코어가 나왔다고 봅니다
그놈의 고질적인 클리어 미스로인한 수비불안... 이건 K리그에서도 항상 지적되는 문제인데,,
국가대표팀에서까지 그러는군요..
실망입니다.. ㅠㅠ 제가 감독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