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자극적인 제목일지는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그래요.

당연히 그 의견에는 동의하는 바이나

집중해야할 현안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좀 더 실효성을 따지자면

한창 이슈가 되었던

'특검도입'의 여론으로 몰고가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요??

모든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극도로 가진다면 정말 좋겠지만

대중이 집중할 수 있는 이슈에는 그 한계가 있습니다.

민영화 등 동시다발적으로 지랄을 떨고 있는 정세속에서

'대선불복'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는 바이나

이럴때일수록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