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잃을거 뻔히 알면서도 분위기속에 20만원이 날아갔어..
기타를 샀는데 에피폰(아는사람은 아는)인데 6개월 지난뒤에 알았는데 짭임..
구입처에오늘찾아가보니 말빨에 발려서 20만원 주면 정품으로 바꿔준데는데
아 미쳤네 씨 .........
아..
능력없는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