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0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타상자★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12/20 02:45:56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
혹시나 1 + 6 > 2 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디로 갈까 잠까지 설쳐가면서 고민했는데.
...필요없었네요. 그냥 잠이나 충분히 잘걸.
이명박씨만은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었기에 일단 걱정이 앞섭니다만.
그렇다고 불평불만 신세한탄만 하고 있을 수도 없겠지요.
혹시나 특검... 이라고 생각해보지만 설사 그걸로 뒤집히더라도 그게 더 웃기는 일이겠구요ㅎㅎ
그분의 공약에 대해서 몇 가지 해보고 싶은 말들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살짝 써볼까 했는데 뭐 끝난 마당에. 귀찮아서 생략(......)
다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무서운 감시자로 남아 있자는 말이 하고 싶었어요.
바꿀 수 있는 게 4% 라도 있다면 놓치지 말아야 될 테니까...
아무튼. 그동안 여기서 댓글달고 놀면서(?) 나름 재밌었어요.
(눈팅한 기간이 길어서...-_-;; 아이디 만든지는 얼마 안돼요. )
아무튼 이제 일단 끝났으니 딴데도 가서 재밌게 놀아요ㅋㅋ 머리도 좀 식혀야죠.
아. 물론 관심은 놓지 말구요.
써놓고 보니깐 당연한 얘기만 한 것 같은데... 졸려서 그만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