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는 울아들이 태어나서 아픈데없이 돌까지 잘 자라주어서 축하해 주십사 하고 올린건데...
악플이 글케 많이 달릴줄은 몰랐네용 ....ㅠㅠ
특히 솔직히님 그러시는거 아님다...ㅠㅠ
맘에 안드시면 걍 지나가심 되지 글케까지 하셨어냐 됐나요...ㅠㅠ
제가 너무 자랑글로 적어 염장지르는것같아 그러셨나요??
그랬다면 죄송하구요 ㅠㅠ
암튼 나중에 자식 낳아서 키워보세요.
그때도 그런말씀 하실수 있는지.
다른 아이들도 많이 사랑할줄알아야 나중에 님 자식도 남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는겁니다.



글은 자삭했어요. 
자꾸 악플 달리면 더 상처 받을것같아서...ㅠㅠ
그 외에 잼께 댓글 달아주시구, 악플러 반대글 올려주셨던 님들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