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제 이상형을 보고야 말았어요..... 제가 맨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분은 대략 제 60도 각도 앞에 앉아계시더랬죠.... 하지만 옆모습 만을 보고는 판단할수 없기에 -_-..... 정면으로 바라보고 싶었어요.... 1교시, 2교시 점심시간에 볼 기회를 놓치고..... 3교시때야 보게되었죠...... 얼굴 상당히 이쁘시더군요..... 정말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없으시더군요...... 남자시더군요 T-T 게이할까 생각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