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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2_46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만프로토스★
추천 : 0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0/20 22:32:25
제 글이 보류간게 필력이 딸려서 그런지 벨런스랑 엮어서 얘기해서 그런 지는 몰라도 쨋든 제 잘못으로 보고 쓸게요.
전 그냥 멸자랑 맹독충으로 인해 빌드의 고착화를 따지고 싶은건데
테저전에서 뮤링링vs마이오닉이 거의 경기에서 나오던데 다른테크타서 다른 유닛으로 싸우던가 하는걸 원하는데
기껏 변수라해봤자 드랍을 성공한다든가 맹독잠복으로 성공한다든가 외 거의 컨트롤 싸움위주로만 가잖아요.
다른 유닛을 뽑아 봤자 비효율적에 도움도 안되고
또 멸자도 나쁘지는 않은데 멸자로 인해
다른 유닛의 시장 특히 중장갑(몰론 뽑을 수는 있죠.) 더 특히 탱크같은 유닛을 제대로 쓰기 힘든데
그래서 dk가 멸자를 삭제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추후 밸런스는 알아서 하겠지만
맹독충 밸런스 얘기는 없었지만 맹독충얘기를 꺼낸 이유는 너무 테저전에선 플레이가 개인적으론 맘에 안들었습니다.
거머리 지뢰와 맹독충의 순삭 컨트롤 싸움같이 플레이가 너무 치워친 느낌을 받아서 바꿔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메카닉으로도 커버할 수 있고 맹독충을 대체할 스플래시 유닛을 말한거고
몰론 맹독충은 별로 얘기가 안 나와서 제가 틀릴 수 있습니다. 맹독충이 아니라도 다른 쪽으로 손볼 수도 있고
어째든 제가 얘기하는 포인트는 필요없는 유닛이 아닌 다른유닛으로 인해 못 쓰이게되는 유닛을 삭제하는 것이고
마스터라도 컨 싸움, 실력 싸움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 되겠지만 고착화된 빌드안에서 컨트롤 싸움만 계속되면
스타2의 rts장르로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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