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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55147;★
추천 : 42
조회수 : 4453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26 12:59: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25 23:22:58
난.. 솔직히 어제까지는 강간을 당하면 그래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약간이라도 즐길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내 생각을 무참히 짓밟는 일이 생겼다...
나는.. 오늘...
관장을 하고 만것이다...
엄청난 고통...
그 일을 행해보지 못한 사람은 느낌을 모를것이다..
정말 더러웠다... 그 느낌...
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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