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읍죠...
뒹굴거리다가. 제 늘어난 뱃살덕에 배꼽이 바닥과 하이파이브 하려했읍죠...
자전거 끌고 헬스장 등록하러갔읍죠.
빙판에서 댄싱치다가 바퀴가 헛돌면서 스템에 니킥을 했음죠....
무릎이 아야했읍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읍죠...ㅜㅠㅜㅠ
날추운건 그냥 그럭저럭 버티겠는데... 너무 싫으네요 눈온뒤 후폭풍 푸푸퓨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