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가면 됩니다. 후보자 심판은 유권자가 하는 것입니다.
언론은 의견을 개진할 뿐, 결정의 권리는 없습니다.
언론을 보도 어떤 판단을 하던, 그것은 유권자의 몫입니다.
그리고 김용민으로 인해 야권 연대의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하는 분들은 근거를 좀 가지고 이야기 해봅시다.
정당 지지율
3/28 중앙-JTBC-리얼미터 조사(일반:80 휴대:20, RDD, 750명)
지지율: 새 37.8 민 30.5 통 12.1
4/3 김용민 발언 파문
4/4 김용민 사과
4/4 리서치뷰 조사(저녁 8시 30분까지 조사, 3066명 여론조사(RDD집전화 1538명, RDD휴대전화 1528명)
집전화 조사시 지지율: 새 41.9 민 34 통 9.7
휴대전화 조사시 지지율: 새 37.4 민 36.5 통 12.8
한 5분만 찾아봐도 나오는구만요.
조중동 프레임에 놀아날 사람들이라면 어차피 김용민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나꼼수 트래픽 담당자의 발을 빌리자면 꼼수 봉주10회 다운로드가 디바이스 기준으로 2,600만회입니다.
김용민이 대선 후보도 아닌데 조중동이 왜 연일 1면으로 때리겠습니까?
쫄리니까 그런거지요!
여러분들은 쫄지마시고 투표하면 이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