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영자님이 공지에 올렸던 말씀을 되풀이 해보면...

각 게시판마다 확보를 해두는 최대 번호가 있는데.
그 번호 이상 넘어가면 댓글 에러가 생긴다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시사게시판의 경우 4만번 게시글 까지 제대로 되는데, 그 이후 게시물부터 댓글 기능이 먹통이 되었지요.

어제 운영자에게 바란다를 통해서 기별을 넣었으니, 확보해 둔 번호 숫자를 더 늘리시면 댓글 문제는 조만간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