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아청법을 바꿔야겠다 라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난 학원때문에 바쁘다 학교 때문에 바쁘다
그런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핑계를 댈수는 있죠
하지만 우리가 그런것에 외면을 할 수록 더 이상한 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왜 이런글을 쓰냐면 애게 대부분 분위기가
절망하는 분위기? 로 흘러가는 듯 싶어서 씁니다
저도 참고 참다가 빡쳐서 여성가족부에 '장관과의 대화'탭에 글 하나 쓰고왔습니다
비록 작은 하나의 의견이지만 그 의견이 받아들여져서 아청법이 개정이 되었으면 하네요
(실은 그냥 아청법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글을씀)
그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해도 여러가지 저항할 방법을 생각해서 개정될때까지 노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