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또한 밥+된장 뿐아니라 반찬도4-5가지 나가는데 1인분만 나가면 손해임 (양은냄비에 밥을하고 숭늉까지 나가는터라)
마무리는 물론 손님한테 그러면 안됩니다
추가로 2가지만 말하겠음
질 좋은 고기집과 싼 수입용 고기 쓰는 집은 차이가 있음 대부분 그건 알지 라고들 하실꺼임 하지만 손님들 중 대부분이 뭔고기가 이리비싸 옆집은 천원더 싸고 많이 주던데 라고 함 그럼 솔직히 가게하는 사람 기분 상함 그집은 우리보다 고기3배 더 줘도 우리집보다 이익 더 남음 뿐만 아니라 반찬도 보면 양파 대신 싼 양배추쓰고 고추도 수입산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싼 수입산쓰고도 천원밖에 안싼거임 비교자체가 기분 나쁨
두번째는 뉴스에도 나왔던건데 외식의로 삼겹살 원가 따지는 분들도 있음 정신차리시길 삼겹살 사서 태양열로 구워드실꺼아니면 장사란게 이윤을 보고 하는건데 원가 운운하는건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