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내년부턴 저두 남들처럼 피튀기는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될 텐데
그동안 제가 몸담았던 대학교란 곳이
그저 취업을 위한 준비기관인지, 아니면 더 큰 사회로 나가기 위한 정류장이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