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광탈만 반복하면서 아... 내가 무슨 대기업이냐.. 그냥 협력업체 찌끄레기로 살아야지뭐..........
하면서 자포자기 하고 있다가 월요일에 면접제의 전화 받고 오늘 면접보고 와서 합격.
세상에... 내가 사무직이라니... 내가 사무직이라니........;;;;;
자주 가는 커뮤니티 싸이트에 피자 한 판 쏜것도 자랑.
근데 결제버튼 누르기 직전에 좀 망설인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