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키크고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몸좋고 짱짱쎈
태국의 투신!
가오랑 웡사왓의 피규어 발매를 기원합니다!
저번주에 사람 많아서 못 갔던 빕스를 다녀왔는데 뭔가 맛있다! 라고 할만한 느낌이 없었던거 같음.
내 입맛이 변했나?
편의점에서 포켓몬 스티커 지른게 그나마 보람찬 일이었던거 같음.
뭔가 일상에 큰 자극을 줄만한 일이 없어서 지루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