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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0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명박명수★
추천 : 133
조회수 : 31578회
댓글수 : 2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08 05:32: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07 16:05:35
본인은 여행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약 8년여간 일하며 조선족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았음
이젠 딱봐도 이게 한국사람인지 조선족인지 구분이 갈정도임. 뭐 글들 보니깐 조선족들 전체를 호도하지마라
라는 글들이 있던데.. 조선족들 전체를 호도 해도 됩니다. 원래 조선족들 특성이 난폭하며 거칠고
법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돈에도 상당히 인색하지여. 작은 몇푼에도 목숨을 겁니다. 백원 이백원..
이 쪽 여행업일하다 보면 조선족들 평판이 그리 좋지 않아요. 나름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한 조선족친구들임에도 상황에 돌변 하는경우가 허다하며 겨우 몇백원에 시비를 걸기도 합니다.
한번은 버스기사랑 3천원에 주먹다짐을 하더군요..
그네들 속은 결국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는 중국인 일뿐입니다. 저도 몇년전에는 조선족에게 호의를
갖고 있었는데요 베이징 올림픽열리기 몇달전 국내 중국인들이 데모를 많이 했었습니다
거기에 웬만한 조선족들 다 참여 했엇지요. 그중 제가 알고 친하게 지내던 동갑내기가 거기에 참여 한걸 신문으로
봤습니다. 기사 시위사진에 떡하니 있는 그 사람을 보고 아.. 결국 중국인이구나 하는 생각했었죠
뭐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냐는 물론 국내 한국인들이 멸시하는 이유도 하나입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돈에도 인색하니 멸시했겠죠. 하지만 이들이 이렇게 멸시 받는 이유도 조선족들에게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10여년전에도 이들은 중국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온갖 사기와 범죄를 저질렀으며 예전 봉숭아학당에서
연변총각을 한 강성범씨처럼 그렇게 순박하지도 않아요. 남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고요.
저는 요즘 겁나는게 요즘에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뭣모르고 이런 조선족남자를 만날까봐 겁나네요.
흔한 스토리입니다 여자에게 돈을 빌려 중국으로 나르는 스토리.. 나이트가서 여자들 술맥여서 하룻밤 지내고
중국과 한국에 두집 살림도 하는 사람도 있고요..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중국으로 도망 가면 그만인 이들에게는 법 또한 필요 없습니다.
여성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그리고 조선족들이 떼로 몰려 다니면 그냥 피하거나 도망가는게 상책입니다.
떼놈들 습성이라서 떼로 있으면 맘에 안들면 그냥 다구리 놓고 튀니깐 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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