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60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90년★
추천 : 11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1/01 01:44:22
우리 큰누나 겨우 27살인데
저랑 겨우 4살차이인데
엄마노릇하며 그렇게 살았는데
2달 남았다네요.
한개의 병을고치고나면 또다른병이오고
결국 신장포기하고 투석을하는데
좀낳아지나싶었더니 이번엔 폐라네요.
근데 암도 아닌데 방법이 없데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