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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0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니꺼★
추천 : 93
조회수 : 675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08 12:33: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08 10:41:26
정두언 현직의원/03년 10월 여기자 성추행
이경재 현직의원/03년 동료의원향해 "자기좀 주물러달라는것이지"
정인봉 16대 국호의원/04년 수백만원 성접대
정형근 17대 국회의원/05년 40대여성과 묵주사건
주성영 현직의원/05년 술집여주인 성적비하 폭언
최연희 현직의원(한나라당소속이였으나 탈당)/06년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가슴을 거칠게만짐 "식당아주머닌줄 알았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06년 최연희의원 성추행에대해 "친해지려 그랬을것"
시바 일일히 쓰기도 힘들다 헥헥
이효선 전 광명시장/06년 여성통장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정진섭 현직의원/06년 낮술먹으면서 여성성희롱 의혹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의원/06년 필리핀 외유와 성매수 , 미국 나이키본사 니케여신상 가슴과 국부를 쓰다듬으며 성희롱발언
한나라당 서울시의회 의원/06년 "양성평등사업은 남성에대한 도전"
이재웅 17대 국회의원 / 06년 여성 재소자 비하 "여성 재소자들이 (가슴을 내밀고) 한번 줄까? 한번줄까? 이러더라"
김용서 전 수원시장 / 06년 카타르 도하에서 성추문
정석래 전 당원협의회장/ 06년 대학교 제자 강간미수
정우택 전 충북도지사 / 07년 "예전에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텐데.." (이명박후보: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거 아니였나?")
이명박 현 대통령 / 07년 마사지걸들이 있는곳에 갈때는 얼굴이 덜예쁜 여자를 고른다...(후략)
박갑열 전 국책자문위 정책국장 / 08년 여직원 흉기로위협후 성폭행
정몽준 현직의원/ 08년 여기자 뺨을 톡톡건드려 성희롱의혹
나경원 전 국회의원/ 08년 여교사들 상대로 성차별,외모지상주의적 발언
강용석 현직의원 / 10년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줄생각 해야한다"
안상수 현직의원 / 자연산 발언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 / 춘향이 따묵 발언
홍준표 현직의원 / 11년 이대계집애들 싫어했다 발언
단 얘네들이 먼저 사퇴하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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