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동민 보면 알수 있겠지만
어차피 학벌이 좋다고 꼭 게임을 잘하는 게 아님 (물론 오현민처럼 학벌 +게임재능이 다 좋을수도 있음)
여성출연자들 어차피 꽃병풍으로 세울거 아니면
진짜 게임 잘할거 같은 여성으로 생각을 해보는게 좋음
그랬을때 기준은
1. 자존심이 강하다. (남성에게 의지한다기보다 스스로 해결을 하려는 의지)
2. 승부욕이 강하다. (1과 비슷함)
3. 특정 분야에 재능, 또는 두각을 보인다. (승부욕만 있고 머리가 비어있으면 안되니까)
라고 생각할때, 시즌1에 나왔던 차유람이 사실 적합한 인재였다고 생각함
(인게임에 들어가서가 아닌, 스카웃을 할때의 평가)
하지만 솔직히 차유람도 시즌1때 썩 잘했다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사실임.
실질적으로 시즌1,2 지나면서 두각을 보인 여성 참가자는 김경란 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시즌 캐스팅을 한다고 가정하면, 김경란씨와 비슷한 이미지를 찾는게
여성출연자 섭외로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함미
대표적인 인물로는, 지니어스게에서도 가끔 거론되는 김가연씨 같은.
그런데 사실상 그런 이미지를 가진 여성 출연자를 섭외하는 것이 쉽지가 않을거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감
지금이야 김정훈이 꽃병풍이라고 까였지만
처음 김정훈 섭외할 당시는 다들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했죠
그만큼 섭외할때의 예상와 플레이의 수준이 차이가 있을수 있기떄문에
여성출연자들 하는게 없다고 대차게 까여도
지니어스 제작진쪽에서는 고심해서 골랏을거라고 저는 그냥 이해하는 편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