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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0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파람★
추천 : 1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3/12/12 19:02:36
안녕하세요^^
요즘 섬기는 공부때문에 대천에서 서울까지 1주일에
두번씩 왔다갔다 하는데 딱 철도파업이 걸렸네요.
근데 이 추운 날씨에 20분이나 플랫폼에 서있었어요.
디게 추워요...
근데 무슨넘의 파업이 기차가 20분밖에 안늦죠!?
이분들 어찌 일하시기에 5000명 빠졌는데 일반시민이
불편을 못느끼게 하시는건가요...적어도 40~50분 달달
떨고 서있어야 철도파업의 불편함을 느끼죠.
그래야 파업원인 일아볼만한 사람들 알아보고
수서발크트스 법인화 막자고 정부 압박하죠.
쉬엄쉬엄 일하세요 제발..
몸 좀 챙기세요...
그리고...
철도노조 파이팅.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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