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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이번 설날땐 제가 하고픈 전공을 말할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60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악하는문어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8 00:57:34

전 지금 게임음악을 만들고 잇습니다

지난 추석
외가댁에서

음악으로 먹고 살겟다 하엿습니다
예상대로 반대가 일어낫고
삼촌은 절 방으로 불러서 극구 말리셧죠
전 그래도 포기 하지 않겟다고 
자신잇다고 말하엿고
이래저래 설득에 성공 햇습니다....
이제
친가댁 차례입니다....
외가댁 보다 엄하고 분위가도 무겁습니다
그래도 하렵니다ㅎ

모두 명절 스트레스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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