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 스터리지 3강 팔고 돈 생기고
딱히 사고싶은 선수는 없고 해서 아 나도 강화나 해볼까 하고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
13 조던 헨더슨 4+3 다이렉트
13 쿠티뉴 4+3 한번 실패후 4+3 성공
13 아스필리쿠에타 4+3 다이렉트
13 슈멜처 4+3 세번? 네번 터지고 도저히 안되서 피스첵으로 갈아탐
13 피스첵 4+3 한번 실패후 다음 4+3 성공
13 랠라나 4+3 다이렉트
09 카사노 4+3 다이렉트
갑자기 구단가치가 2천5백만원 정도 올라감...
원래 이렇게 잘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