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7) 아버지 남성성을 상실하실뻔한.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60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류게노★
추천 : 1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8 01:54:53
여친이 없음으로 음슴체
나 7살때 우리가족이 동해안으로 피서를 갔음
여동생이 그때 4살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나돌아다니는걸 싫어함
여행가도 무념무상임
근데 그날따라 차안에서 마신 요구르트에 취했는지 기분이 업돼있는거임
그러더니 아버지를 가운데 두고 얘가 메리고어라운드를 함
근데 점점 빨라짐
4살밖에 안된 아이에게 원심력은 두려움 ㅇㅅㅇ
그래서 뭔갈 잡음
근데 그거 아버지꺼....
좀만 아래잡았으면....
Aㅏ 생각만 해도 끔찍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