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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4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1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01 22:39:14
쓴글이 조회수 10도 못채우고 뒤로 밀리는 걸보는
저자의 심정은
눈앞에서.익어가는 삼겹살을 두고 금식원에 들어가는 그런
비통함이 느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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