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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4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7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15 16:47:17
저는 시누만 만나고 나면 홧병으로 앓아누워요
신랑이 시댁가면 부딪친다고
시댁도 안가고
시댁도 안가는데 친정 가자고 하기 미안해서
이번 연휴는 우리끼리 보내자 했는데
언니가 밥먹자 하며 온다고 그랬는데
방갑게 응 오시라고 해 하니까
정말 너무 고마워요
짐 오른쪽 팔을 잘 못써서 청소며 애기 보는거
신랑이 다 해줘야 하는데
이럴땐 결혼 참 잘했구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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