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하면 안되겠죠?갚을 방도도 없고...걍 내가
'우리 결혼자금으로 쓰려고 장기투자를 위해 우량주로 다양하게 샀어.
지금은 비록 약간 손해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바라봐 ^^'
라고 하며시간끄는 중인데 계좌 까라고 할까봐 두렵다....
개잡주에 몰빵했음...ㅠㅠ어떡해야되나요 죄책감땜에 뒺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