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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술꾼으로 만들었던 두 영화
게시물ID : soju_46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치하자
추천 : 4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4 01:40:32

1.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2. 노킹온 헤븐스 도어

어린 나이에 독한 영화를 봐버렸죠. 겉멋 찾던 나이에 봐버려서 한동안 술 엄청나게 마심 --;;;

니콜라스 케이지가 냉장고에서 우유 꺼낸 뒤 벌벌 떨며 마시는 장면과
노킹온 헤븐스 도어, 병원 주방에서 주인공 둘이 데낄라 마실때. 소금을 푹 찍어먹는 그 장면.
아오

스팅의 마 원 앤 온리러브, 엔젤아이즈랑
노킹온 헤븐스 도어 GnR 버젼을 셋리스트에 올려놓고 술 마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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