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밤 11시 경 수원시 주택가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폭행 살해 사건과 관련하여, 먼저 피해자와 유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 씨바.. 좆됐다.. 뭐 일이 일이니만큼 사과문 하나 정도 올려야지..
경찰의 미흡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의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막지 못한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사람 살다보면 다 그런거지 그만들 합시다 거 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현장지휘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관할 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대기발령 조치하였으며, >> 늬들은 대기발령으로 잠잠해질 때까지 언론 접촉 말고 짱박혀있어 잠잠해지면 다시 복직시켜줄께.
당시 상황을 철저히 감찰 조사하여 관련자들은 엄중 문책하겠습니다. >> 계속 거짓말하고 숨기는거 들통나는데 이번엔 제대로 함 숨겨보자!! 야! 김기자, 박기자, 송기자한테 적당히 좀 하라고 해!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사기 많이 떨어졌을텐데 이거 잠잠해지면 회식 함 하자! 경찰주 한잔 쫙~ 돌리고 잊어 잊어!
앞으로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 그러니까 자기 안전은 자기가 지켜야지 왜 밤늦게 전화질을 해갖구선.. 쯧
다시 한번 피해자와 유족,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자, 이정도면 됐지? 이제 그만 깝시다. 응? 응? =============================================================================
이런 살인 사건은 아니지만 몇 차례 경찰민원으로 스트레스 좀 받아본 사람으로서 경찰 공무원들의 기강해이와 대국민 의식이 얼마나 저질인지 잘 알기 때문에 이번 사건이 단순히 일회성의 실수가 아닌, 경찰 입장에서는 재수 없게 크게 이슈화 됐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