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이고 그때 희생자들이랑 동갑이라서 그런지
학교 다니다 보면
노란리본 뱃지를 달거나 열쇠고리처럼 가방에 달고다니는 사람을 자주보는데요.
등교중에도 종종보고요, 많으면 하루에 3~4번 볼때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