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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제타건담 43화
게시물ID : animation_4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2
조회수 : 1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7 20:11:22
구글링 돌리다 좀 뿜었습니다

카츠 이름을 구글링 돌리니 돈가스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식 발음으로 돈카츠는 카츠로 줄여서 쓸수도 있으니까요 ㅋ

그리고 돈가스 자체가 일본어 변형입니다. ㅎㅎ
한국말도 아니고 중국말도 아니여요



43화 시작입니다~



사정거리에 뒀으면 벌써 쏴서 증발 했겠죠?

그리프스2의 콜로니 레이저를 월면도시 그라나다의 사정거리 내로 이동시키려 했다.


여기까지 나레이션~





카츠는 헨켄과 함께 잠깐 아가마로 올라온 모양입니다.





충격받은 카츠와 카미유





개기다가 헨켄한테 혼나는 카츠


일단 액시즈의 협력을 요청하기로 합니다.



에마의 흥분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액시즈를 극도로 혐오하는 카츠
뭐 지온에 좋은기억 따위야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는놈이니.....





함장명 독방크리



일단 독방크리



뭔가 날라오자 반응하는 카츠



피하고 도망가는 카츠... 역시 뉴타입인가???....



신타와 쿰도 이해가 안가는지 브라이트한테 반항을 하네요 ㅋ




여러가지로 힘든 함장님.



무리가 있는게 에우고 병력으로 때려잡으려고 해봐야 .... 콜로니 레이저 막는건 어림반푼어치 없는 이야기.




그토록 반대하던 스어형이 얌전하게 있자 일단 따라보기로 하는 강미윤


군기반장님은 카츠와 화를 어떻게 깰건지 고민하는것 같은 ㅋ





화랑 같이 있겠다는 신타와 쿰 ㅎ






으헉 하만사마다~~~~~~~~



제타건담을 확인하는 하만 사마





뭐 구와단에 도착합니다.





협의 내용을 보자 직접 아가마로 오신다는 하만사마.







샤아가 부탁하자 왠지 기쁜모습의 하만



잠시 웃다가... 안광 발산 오오미....





같이 아가마로 이동합니다.


언제나 처럼 겁주는거 좋아하시는 하만사마



액시즈 기술력이 늘은모양...




하만 칸 도착



나름 애정행각 같은 대화를 나누는 두인간




일단 액시즈에게 지온의 부흥을 약속하고 시급한 사항인 그리프스의 콜로니 레이저를 막을생각.



아무리 봐도 샤아의 말과 하만의 말이 안맞죠

자비가 부흥을 약속하는데 그 약속한 상대방을 때려죽이다니.... 그럼 약속할 필요도 없는데 ㅋ

샤아의 대사는 "자비가 부흥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쩔 셈이었지?" 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하만은 액시즈 인정안하는 무리들은 다 죽여버린다고 하는거고요





일단 급한불 부터 꺼야하는 에우고



샤아 괴롭히면서 카타르시스 느끼는 하만사마.




스어느님 접고 들어가십니다.



흡족한 하만사마 약속 지킨다고 하시고 구와단으로 퇴근하십니다.





바로 출격준비 하는 아가마.



이상한점을 느끼지만 뇌없는 바스크는 그냥 싸울준비만 합니다.







출동하는 카미유




자신의 원수인 액시즈를 도울수 없다는 카츠


아이들은 잘 자고 있습니다.


간만에 에마 이쁘게 나와서 샷 ㅋ

에마 작화는 갈수록 퇴화 되는듯.....




구와단의 움직임을 주시할수 밖에 없는 아가마




한마디로 배반까면 시망확정



일반 전투가 아니니 남아있으라는 브라이트






전투 개시~






아악~ 하만사마~ 하악 하악 하악~




회이크 치는 하만과 크게 신경쓰지 않는 바스크





의심은 좀 되는모양



그래도 크게 의심하진 않는듯 ㅋ 바스크도 뇌가 없엉 ㅋ

두번째장 해석은 다시...

女狐め、こちらに恩を & #22770;るつもりか 메키츠네메 고찌라니 온오 우루쯔무리카
암여우년 이쪽에 은혜를 입힐 생각인가.




구와단 추적임무를 받았으나 가디함장은 딱히 구와단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콜로니 레이저를 완전 부스지 않습니다. 나중에 자기네들이 쓸려고 말이죠





카미유가 고전하는걸 느낀 화



바로 뛰쳐나갑니다.... 이런 여자 있으면 닥치고 잡는거임







파일럿이 부족해 난감한 상황인 아가마




브릿지로 올라온 화는 출격시켜달라고 합니다.


커버치는 스어형



일단 출격


토레스도 커버쳐 주고 ㅋ



거드름 피고 나가는 ㅋ


화이팅 임돠.





3기 격추 ㅎㅎㅎ 만들기 귀찮으셨나 ㅋ





위기의 순간






달려온 카츠와 화




에우고와 티탄즈가 치고 박고 싸우다가 에우고가 밀리기 시작하고
바스크가 신경 안쓸무렵 그리프스2를 노리는 하만

작화가 왜이리 왔다갔다 하는지 ㅜㅜ 하만사마좀 이쁘게 그려 & #51501;.




고전하는 아가마와 라디쉬



間合いが! 마아이가
틈이 or 거리가

즉 거리가 생각보다 좁혀졌기때문에 깜짝 놀라는듯 합니다.




구해주시는 카미유





거의 죽어갈라고 하는 쯤에


& #54625;~ & #54625;~ & #54625;~





콜로니 레이저를 뿌셔주십니다. 만세~



목격하는 카미유







개 빡친 바스크 또 뇌없이 행동하죠



이매진 브레이커 crystal punch


뇌에 쪽팔린것과 분노 밖에 없는듯 ㅋ





뭐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만드시면서 썩소를 날리시는ㅋ




유유히 빠져나가는 액시즈

마지막 장면 해석은 あとは任せる
"이후는 맡긴다" 라는 말로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뜻입니다.




목적을 달성한 에우고는 퇴각하고 그사이 샤아가 사라집니다.



액시즈의 미네바에게 간 샤아.







군말없이 받아들이는 샤아






하만이 자기 멋대로 떠들지만


분을 삭히면서 퇴장합니다.

머지않아 북두신권 쓰실듯 ㅋ



언제 배반할지 모르는 하만....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말을 걸려고 하지만



에마가 혼자 냅두라고 잡습니다.

로리콘 샤아는 분노로 가득찬듯
울고 있을지도 ㅋ

제목에서 아시다 시피
이미 연방군의 시로코와 이야기하면서 티탄즈에서 얻을건 얻어냈고
그리고 에우고에서 사이드3를 내주면서 액시즈는 더 큰세력을 확장할수 있게 됩니다

티탄즈는 콜로니 레이저 부서지면서 비장의 카드를 당분간 쓰기 힘들고요
에우고는 액시즈를 인정할수밖에 없는 굴욕적인 장면입니다.

득본건 하만 혼자... --------------------------------------------------------------- 출처: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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