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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후기. 메인매치와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
게시물ID : thegenius_46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그죠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3 18:30:17

장-오 연합을 견제하기 위해


여성 플레이어 2명에게 생징을 주고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데스메치를 각오한 남자 플레이어 3명은 너무


멋이 없었습니다. ( 블랙가넷을 이용하여 데스매치를 피하려 했지만 사실 그것도 불확실한 것이죠)


만약에 남성플레이어중에 한명이라도 이런 기사도 정신 이미지 관리를 하지 않고


말 그대로 추악한 승리를 추구했다면, 하연주 신아영을 배신하고 충분히 1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장동민과 오현민도 고군분투 했구요.


사실상 장-오 연합을 부수기 위해 5명이서 이해는 가지만 자신에게 올 손해가 감수하고도 친목적 연합을 유지했다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결과는 연합을 꾸린 이종범의 탈락이죠.


자신이 더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고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면 5명중 2명만 생징을 얻을수 있는 상황에서


배신을 감행 할수 있엇는데, 남성 플레이어 3명에게서 그러한 플레이가 나오지 않은것이 아쉽네요.


시즌1 성규같은 플레이어가 있었다면 분명 자신이 1등이 되려고 2명과 접촉을 했으리라 생각하네요.


공동우승 방법이 아닌이상 사실 5인연합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되지 않는 전략이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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