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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학교는 학생들의 기본적인 건강을 보장해줘라
게시물ID : gomin_583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얌?
추천 : 1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8 14:22:40
현제 고3이 되고
중2때 운동을 하다 착지를 잘못했는지 오른쪽 늑골 제일 밑에가 아프기 시작함
그당시 학교에서 바로 병원을 안보내줘서 하루종일 허리를 옆으로 굽히고 다녔음(당시 울 학교는 10까지 야자를 했음)
나름 일찍 치료하러 갔지만 이미 척추측만증(척추휨)이라는 얘기를 듣고 방학때 시간을 내서 장기적으로 치료함
근데 개학하니까 학교에선 병원을 안보내줬음
그래도 나름 치료했으니 괜찮아져서 생활하다
방학때마다 치료하러갔음

근데 고2때부턴 하도 시간이 없어서 치료를 못함
요즘 스트레스도 쌓이고 할것도 많아져서 그런지
갑자기 처음다친부분이 담걸린것마냥 아파왔음
하도 심해서 뒤도 못돌아보고,
오래 걸어다니거나 하면 허리도 못피게 될정도였음

오늘 졸업식이라 계속 치료했던 병원에 갔는데
오랜만에 보는 의사샘이랑 간호사샘을 봤는데
새로운 간호사샘이 예뻤음
나이는 20중반 되보이는데, 약간 티파니?ㅇㅇ 그래서 설끝나고 하루 더 갈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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