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712/21/mk/v19340887.html?_RIGHT_COMM=R2 자 불도저 모드 발동인가.
말로만은 무엇을 못하겠냐만은.
고속도로 200km 안되는 것도 완공하는데 수 년이 걸리는데.
그보다 난이도가 높은 걸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해서 2011년까지 완공한다는 건.
대체 물만 흐르게 해놓고 운하라고 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공사 대충 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파헤쳐놓고 Coming when?? 으로 하겠다는 건지.
대략 몇 달 걸려도 할까말까인 것을 한 달이라고 정해놓은 개념없는 기획서를 받아드는 기분이군요.
일정맞춰서 모두가 죽어라 까야되고.
나온 결과물은 버그 투성이.
버그 잡는데 몇 개월.
대략 답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