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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자르기
게시물ID : humordata_461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5/15 22:11:30
뼈 속 깊이 스며드는 추위를 겪지 않고서야 세상사 털어버리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밧줄 끈을 단단히 잡고 온 힘을 쏟아 덤벼라. 뼈 속 깊이 스며드는 추위를 겪지 않고서야 어찌 매화향기가 그대를 어지럽게 하리. - 황벽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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