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나 흘럿으니 이젠 다들 잊었으니 음슴체

파릇파릇한 20살때 학생회장선거일 돕는다고 불철주야 선배들 따라 노래부르고 춤추고 했었슴

선거운동 끝날즈음 단체로 과실에서 음주가무를 즐겻슴
씐나게 즐기고 난디음 시간을 보니 한참밤이라 그방을 정리하고

단체로 자기로 햇슴.
문 옆에 문제의 여선배가 자고 나님은 옆에 눕고 일열로 주르륵 누어서 잠을 청햇슴.

그렇게 잠이들고 갑자기 배가 묵직해서 잠에서 깻는데!!!
그 여선배가 나님의 배위에 올라타있는것임

이게 뭔상황이지 ㅇㅅㅇ?? 왜 올라탓지?? 하고 정신 못차리고있는데

여선배가 쉿! 하면서 조용히 시키는것임. 아.. 남중남고 나와서 여자에 면역이 없는 나님은 ㅇㅅㅇ.??'!?!!!!?? 이런상황이얏슴

그때 갑자기 여선배가 바지랑 속곳을 벗는것임 ㄷㄷㄷ

아무것도 안보얏슴 해뜨기 전이라
완전 멘붕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날 막는것임 ㄷㄷ...

그러곤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