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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1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한여자
추천 : 5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1 20:01:48
나 때린 친아빠 씹새끼야
중학교2학년때 때린거 23살된 지금도 못잊어서
한이 맺힌다
너이 개새끼야
너 나한테 죽인다고 칼들고 협박하고
차에서 난폭운전하면서
바다에 빠져죽자고 그랬던게 떠오르네
그리고 집에와서도 엄청 맞았지
엄마가출해서 엄마가 사는곳 안알려준다고
내가 결국 니 개새끼가 때리는거에 못견뎌서
엄마한테갔는데
엄마가 멍투성이가된 내몸을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너무 생생히 떠오른다
불쌍한 우리엄마 니개새끼 때문에
십몇년간 고통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널 죽여버리고싶어
재판도 참 좆같지
니놈새끼를 폭행죄로 고소했는데
겨우 집행유예2년으로 끝내더라
창원지법 개새끼들
벼락맞아 뒤질것들......
나 지금 덕분에 우울증 치료받고있어
니새끼덕에 엄마돈 다날려서 씨발놈아
내앞에 나타나면 니새끼 동강내서 죽여버릴거야
영원히 내앞에 나타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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