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평도 대응포격으로 인한 북한군에 태도
게시물ID : humorbest_461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수밑하나님
추천 : 34
조회수 : 1036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09 18:46: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12 21:35:01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7953
 북한은 연평도 포격전에서 당한 참패를 은폐하기 위해 사망한 군인들에게 전사증과 훈장을 비밀리에 수여하고, 이 사실이 공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연평도 포격이후에 북한군 지휘관들도 겁을 먹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과거와는 달리 북한군 4군단 사령부에서는“어떤 일이 있어도 적들의 도발에 걸려들지 말라" “지시 없이 사격하지 말라”등의 지시가 수시로 내려와 군관들과 병사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포병부대 군관들 속에서는“남조선군이 우리의 방사포 좌지를 정확이 찾아 타격한 것 을 보면 (남조선군을)허술히 볼 존재가 아니다”면서“우리가 또다시 포를 쏘는 날에는 사단, 군단사령부가 불바다로 될 것”이라며“전쟁이 나면 서울이 아니라 평양이 불바다로 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이다. 

 
2010년 대응포격사건 당시 한국측 K-9 으로 자탄 8발과 고폭탄 최소 30발을 쐇다.

그리고 북한군들은 한국군의 신기술을 무서워했다.

그래..통일하자! 

아니아니 무력통일말고

평화통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