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7953
북한은 연평도 포격전에서 당한 참패를 은폐하기 위해 사망한 군인들에게 전사증과 훈장을 비밀리에 수여하고, 이 사실이 공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연평도 포격이후에 북한군 지휘관들도 겁을 먹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과거와는 달리 북한군 4군단 사령부에서는“어떤 일이 있어도 적들의 도발에 걸려들지 말라" “지시 없이 사격하지 말라”등의 지시가 수시로 내려와 군관들과 병사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포병부대 군관들 속에서는“남조선군이 우리의 방사포 좌지를 정확이 찾아 타격한 것 을 보면 (남조선군을)허술히 볼 존재가 아니다”면서“우리가 또다시 포를 쏘는 날에는 사단, 군단사령부가 불바다로 될 것”이라며“전쟁이 나면 서울이 아니라 평양이 불바다로 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이다.
2010년 대응포격사건 당시 한국측 K-9 으로 자탄 8발과 고폭탄 최소 30발을 쐇다.
그리고 북한군들은 한국군의 신기술을 무서워했다.
그래..통일하자!
아니아니 무력통일말고
평화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