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첫회 부터 느꼈던거고 지금도 느껴지고 오늘 방송으로 더 느껴지는데 .... 둘의 컬러는 너무 틀린듯... 방시혁 아이돌 키우는데 도가 튼사람 김태원.. 과거의 아픔을 승화시키는 사람 다른 멘토도 있지만 저둘만 비교한거는 음과양 흑과백 정말 이런느낌이라서요..
김태원 과거 김재기 사망과 여러 보컬들의 탈퇴..마약 등등..여러아픈 사연이 많은 작곡가 기타리스트..
방시혁은 진정 스타를 발굴하는 기계처럼 보이고..(저 방시혁 안티 아닙니다~)능력 인정
같은 무대에 멘토로서 심사위원을 하고있지만... 차원이 틀린 둘인듯...
음악적인 견해 표현 감정 모든게 틀린 두사람인듯...
김태원이 위탄에 있다는것 자체가 저는 안스럽네요...나머지분들은 심사위원을 해도 어울리는
컬러지만 김태원은 위탄에 어울리지가 않네요..외인구단 대리고 위탄 탈출했음하네요
김태원 팬으로써...너무 멋지십니다 김태원 그대는 너무 멋지십니다
대부분 욕하고 인정못하는 손진영도 김태원형님처럼 전 첨부터 손진영 그대 능력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