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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0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악어★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8 19:56:27
편의상 음슴체쓰겠음
필자는 신문심부름으로 포도씨유에 갔음
신문을 집어드는데 범상치않은 느낌이 들었음
고개를 돌리니 원느님이 저를 뙇! 쳐다보고 있었음!!
알고보니 하x컷 잡지였음
그런데 맨 뒷면인데도 불구하고 메인인 양
떡하니 진열대앞에서 저를 유혹하고 있었음!!
..이런 지능적인 편의점알바생..:q
순진한 저는 원느님의 눈빛과 ..소..ㅐ...골에 홀림
신문과 함께 잡지도 집어듬
순식간에 수중의 700원이 사라지고
잡지를 소중히 들고 집으로 돌아옴
언니도 CG에 홀려버렸다는 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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