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전투기로 f-15k가 도입 되었죠.

라팔과 경쟁(뭐.....su-27였던가요? Su31이었던가요? 일단 이건 논외...)을 했었는데....

일단 저는 f-15k의 완승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그리고 2차사업은 도입수량문제이니 건너뛰고....

이제 있을 3차사업.

어떤기종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 하이~로우급으로 나누어서 한꺼번에 진행했으면 합니다.

스텔스능력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f-50은 그것으로 끝마치며(이부분은 나중에..)
현실적으로 생각을해서.....

F15se와 jas-39가 최적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을합니다.

현제 퇴역할 기체가 f-4와 f-5계열이라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이 조합이 최적의 조합이 아닐까요?

앞에 f-50계열을 일단 뒤로하고 합작이든, 라이센스든 로우급, 스크럼블기종, 국지전이나 지상통제기와같이
연속적으로 사용가능한 기체와

현실성 떨어지는 스텔스능력과 전술타격이 함께하는 능력을 바라는 기체를 버리고
현제 f15와 어느정도 호환되는 f15se의 동시도입....

거기에 두 기체를 공급하는 업체는 기술도입에 적극적일것이라는 기대감....

실제로 사브는 1차사업때부터 러브콜을 계속 보냈습니다.

다른 오유밀게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