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다르긴 하지만 추성훈(재일교포) 초난강(일본인)이긴 해도..
한국말로 천천히 쉬운 말로 진행하고 했으면 초난강이 그렇게 아예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수준도 아니던데(일본 방송 보니)
재밌게 흘러갔을꺼 같은데..
많이 아쉽긴 하네요 ;;
이번편...더 생각을 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