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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6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스트오목왕★
추천 : 12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22 09:12:54
나는...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할줄 알았다-_-
나는...날 좋아하는 애가 한명,단한명은 있을줄 알았다-_-
나는...내가 잘생겼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중간정도인줄 알았다-_-
(모든 남성들의 착각-_-)
나는...내가 다이어트 성공할줄 알았다-_-
나는...초등학교때 공부 잘하는애들은 서울대, 못하면 한양대 가는줄 알았다-_-
(지금은 꿈같은 이야기다.)
나는...고백하면 안차일줄 알았다-_-
나는...어렸을때, 경찰하고 경비하고 많이 했갈려 했다-_-
나는...내가 김치찌개 끓이면 엄마가 해준맛 나는줄 알았다-_-
나는...내가 폐인이 아닌줄 알았다 -_-
나는...내머리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_-
나는...학교에서 열씸히 축구하면 골 많이 넣을줄 알았다-_-
(한골도 어쩌다가 -_-)
이렇게 쓰면 베스트 가는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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