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여름에 제일 짜증나는 게 바로 브래지어 !
덥고 갑갑하고 땀차고 자국나고 ㅠ_ㅠ
"이노무 부라자 확 벗어던지고 싶따"를 매일 외치던 저에게
신세계가 찾아왔어염 ㅎㅎ 바로바로 인견브라 *_*
엄마가 먼저해보시고 저한테 추천해주셨는데요
제가 특히 좀 ㅠㅠ 갈비뼈가 개(?)같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둥글게 생겨서
기존 속옷을 입으면 명치가 압박돼서
소화도 잘 안되고 가끔은 막 어지럽기까지 하는데
면으로된 스포츠브라는 또 고정력이 없고 금방 늘어나 버리고 ㅠㅠㅠㅠ
근데 인견브라는 적당히 탄력있게 잡아주면서 시원하고 압박도 거의 없어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여성들이 브라에서 해방되기 전까지는 애용 하려구욤 !
저처럼 브라에 압박당하시는 분들은 인견브라 한번 착용해보세욤 ㅎㅎㅎ
착샷은 못올리지만 ☞☜…
으헝 마무리는 언제나... 이런 속옷 입어도 A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