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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4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갭★
추천 : 1
조회수 : 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12/21 20:11:38
남들보다 한 주는 더 늦게 끝났네요 ㅎ
그러나 이미 저번주에 끝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ㅎㅎㅎㅎㅎ
또 나름 끝났다고 친구랑 놀다 들어오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
"과메기좀 까놔"
호호,
다시 기계로 돌아갑니다. 과메기까기 머신.
완전 잘까요.
참고로 저 포항 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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