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꿈은 깨고 나면 금방 잊잖아요 그래서 꿈일기를 적어 나중에 되짚어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른 일상적인 기억은 어떻게든 생각해 내려고 하면 조금이나마 생각이 나는데
(예를들어 몇달 혹은 몇년전 어떤 시기때 무슨 일을 했다)
과거의 꿈은 생각하려고 하면 정말 인상깊었던 몇개 빼고는 떠오르지 않더라구요ㅠㅠ
주위 사람들의 얘기나 오유에 가끔 올라오는 꿈 이야기만 봐도 주로 깨고 나면 금방 잊는다는 분들이 대부분이구요
이게 과학적으로 밝혀진 건가요? 혹은 왜 그런지 추리 할 수 있을까요?
예를들어 수면 상태에는 뇌의 기억 기능이 저하되어서 저장이 많이 안된다던지? 하는 ㅠㅠㅠ!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