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기간동안 극심한 경기침체가 있었습니다 경기침체란 기업이 임금을 삭감하고 겁먹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소비를 줄이니 당연히 기업의 제고는 늘어 이득이 줄어드니 기업의 이득이 줄어드니 당연히 또 임금을 적게 줄수 밖에 없는 이런 악순환을 말합니다
이 순환을 끈을려면 기업이 손해를 보던가 (손해를 입었음에도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겁니다 장기적으로 이러면 당연히 회사가 망하겠죠) 개인이 손해를 봐야합니다 김대중은 기업이 망할수는 없다는 생각에 개인이 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임금이 줄었음에도 개인이 소비를 줄이지 말도록 만든거죠 신용카드를 통해서요 자기의 소득대비 써야할 돈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는걸 과소비라고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돈을 전부 사회에 투자하는거죠 평상시라면 경기를 과열시켜 안좋은 징후지만 위에말한 악순환의 고리 경기침체로 고생하던 한국경제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겁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김대중 너무 욕하지 맙시다 IMF가 그냥 알아서 시간만 지나면 복구되는게 아닙니다 결국 기업대신 개인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노숙자 카드빚 자살 이런 부작용도 생겼지만 한국은 살아남앗고 지금까지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