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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3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르갈★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8 23:30:10
오늘 밤따라 니가 보고싶다..
널 좋아했던 기간도 4년이 되가는데 그 중 오늘이 가장 견디기힘들다.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많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겁이난다.
난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그러지않을까봐 너무 무섭다.
니가 다니던 도서관 혹시라도 만날까 시간날때마다 찾아갔었다.
그때마다 너는 없었지..
너는 모르겠지..
난 고3이되고 너도 검정고시봐야되니까 당분간 연락하기도 힘들것 같다..
너는 오유안하니까 안보겠지 모르겠지 아니 하는줄도 모르는구나..
중학교내내 같은반 어쩌다보니 정이들어버린건지 서서히 마음에 들어오던 너가....
나는 너무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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